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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고록] 1년차 2023 주니어 개발자 회고록 [회고록] 1년차 2023 주니어 개발자 회고록 1. 입사, 프로젝트 그리고 퇴사 오랜 취준생활을 끝으로 2023년 1월경 블록체인 기술을 다루는 어느 회사에 퍼블리셔 겸 주니어 프론트엔드개발자로 입사하게 되었다. 입사하고 리액트 환경에 적응도 하고, 관련 기술을 공부하고, 프로젝트에 투입하여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바쁘게 보냈던 상반기였다. 좋은 사수님을 만나게 되면서 개발에 대한 의지도 컸고, 회사에 큰 성과를 보여주고 싶어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프로젝트 틈틈이 PR(코드리뷰) 올린 뒤 피드백 들어왔던 부분들을 정리하여 회사 노션에 프론트엔드 팀을 위한 코딩 컨벤션 페이지를 만들어서 공유했고 그 외에도 각종 문서와 링크, 폴더 아키텍처 구조 등을 모조리 정리하며 상반기를 보냈던 것 같다. 그 덕분인.. 2023. 12. 31.
[내돈내산] Next.js 강의 추천 -12버전부터 실무까지- (이정환님/하조은님/조현영님) [내돈내산] Next.js 강의 추천 -12버전부터 실무까지- (이정환님/하조은님/조현영님) 9월부터 타의적으로 백수가 되어서 (이 일화는 추후에 회고록으로 풀겠습니다 ㅠ) 12월까지 다사다난(전 회사와의 임금체불과 횡령 싸움,,, 이사 준비,,, 코로나,,, 현타 등)하게 보낸 뒤 이제야 맘 잡고 공부할 마음이 생겨서 next.js 다시 공부하고 있는 와중에 정말 좋은 강의들을 몇개 찾았기에 소개하려고 글을 쓴다! 전부 내돈내산...! 네이버페이 포인트며, 할인 이벤트 할 때 탈탈 털어 샀다... ㅠ 사실 코000 님 Next.js도 출시하자마자 반값 할인 할 때 내 돈 주고 사서 들었으나 나에겐 안맞았다. (심지어 완강햇슴...) 왜냐하면, 실무에서 일하다 보니 어느 순간 '동작'만 하는 코드를 만드.. 2023. 12. 14.
[취업후기] 비전공자 웹퍼블리셔 독학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 2편(공부 방법 / 포트폴리오 / 이력서 / 면접 ) [취업후기] 비전공자 웹퍼블리셔 독학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 2편(공부 방법 / 포트폴리오 / 이력서 / 면접 ) 1. 서론 지난번 비전공자 웹퍼블리셔 독학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 1편에 이어서 2편을 열심히 쪄왔다. 사실 더 일찍 오고싶었으나 너무 바빴다 ㅠㅠㅠ.. 이 이상 늦으면 아예 업로드 자체를 못할 것 같아서 주말에 후다닥 작성🥹 혹시나 1편 강의 추천을 안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! https://heeeming.tistory.com/entry/%EC%B7%A8%EC%97%85%ED%9B%84%EA%B8%B0-%EB%B9%84%EC%A0%84%EA%B3%B5%EC%9E%90-%EC%9B%B9%ED%8D%BC%EB%B8%94%EB%A6%AC%EC%85%94-%EB%.. 2023. 4. 16.
[취업후기] 비전공자 웹퍼블리셔 독학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 1편 (강의 추천) [취업후기] 비전공자 웹퍼블리셔 독학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 1편 (강의 추천) 1. 서론 나는 비전공자다! 전공은 요리였고 요리 쪽으로 꽤 오래 일하다가 국비지원을 통해 웹퍼블리셔가 되었다. (그때 나의 나이 29,,) 웹퍼블리셔 직무로 2년 조금 넘게 일 하다가 회사의 정리해고 이후 실업급여를 받으며 Javascript와 React를 독학으로 공부하여 현재는 한 회사에 React / Next.js / Zustand / React-query / Swagger 등을 이용하여 웹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의 사이 일을 하고있는 개블리셔 일을 하고 있다. 더 나아가 회사에서 요구하는 나의 포지션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포지션이니까 프론트엔드개발자 취업후기로 작성하도록 하겠다.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국비지.. 2023. 3. 23.
[회고록] 2022년 웹퍼블리셔 회고록 [회고록] 2022년 웹퍼블리셔 회고록 회고록이란 걸 써본 적이 없어 매우 부끄럽고 늦었지만👀.. 이번에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..! 2022년🐯 이번연도는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된 한 해였어요. 퇴사를 하게 되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. 스스로를 채찍질도 하고 비난까지도 했는데, 많은 좋은 분들의 도움도 받고 욕심을 버리고 차근차근하다 보니 제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었더라고요. 올해는 조급병을 조금은 고치고 욕심을 내려놓는 법을 많이 배운 것 같아요. 지금 당장 부족한 부분을 가능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. 개발에 대한 것도 무척이나 고민을 많이 했어요 ㅋ큐ㅠ.. 사실 제 스스로가 프론트엔드가 되고 싶어! 라며 욕심만 내는 것 같고 노력도 하지 않는 바보라고.. 2023. 1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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